https://www.mk.co.kr/news/it/11228978
[위기, 대변혁 기회로] 미·중 AI 大戰 알린 '딥시크의 총성' - 매일경제
AI 트랜지션 ①반도체 수출규제 뚫은 중국 '가성비 AI' 성능에 美 충격추론용 칩은 화웨이 제품 …AI 대전환 경쟁에 기름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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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직원 수 180명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는 가성비로 오픈 AI 못지 않은 모델 'R1'출시.
* 29일에는 알리바바가 딥시크보다 뛰어난 AI 모델 '큐원 2.5-맥스' 출시 발표.
* 지난 주 스타트업 문샷AI는 '키미1.5'를 딥시크 대항마로 출시.
* 중국이 AI굴기로 미국 빅테크의 AI와 맞먹는 모델 출시하면서 경쟁 치열 예고.
* 미중 양국은 AI기술이 자율주행, 코딩,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.
* 미국 AI 대표 기업의 CEO는 " 2026~2027년 미중 모두 강력한 AI 모델을 가진 양극화 시대가 될 듯. "
https://www.mk.co.kr/news/it/11228952
딥시크 활용하면 비용 30분의 1 가성비로 AI생태계 삼키는 중국 - 매일경제
생성형AI 이어 반도체 자립까지 … 중국의 新기술굴기초가성비 내세워 개발자 유혹인텔 前CEO도 "딥시크 쓸것"오픈AI·MS '딥시크 견제구'"데이터 무단수집 여부 조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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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넓은 내수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만들어진 저렴한 제품으로 전 세계를 공략.
* 작년 12월에 중국에서 선보인 딥시크는 사용료가 저렴해 중국에서 먼저 큰 화제를 모았음.
*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딥시크를 이용한 기존 제품의 1/30의 비용으로 개발 가능.
* 딥시크의 V3의 개발비용은 557만달러(약 78억 원) 이지만 지나치게 축소 발표 의심. 하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의
학습비용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.
* MS는 자신의 클라우드에서 딥시크는 서비스하겠다고 발표. 미국 AI 스타트업들도 저렴한 딥시크 사용하겠다고 발표.
* 딥시크의 등장은 중국이 AI 모델뿐만 아니라 반도체에서도 독립을 이루었다는 뜻.
* 화웨이가 자체 AI반도체 '어센드' 만들고 중국 테크 기업들도 자사의 AI 반도체 생산 중.
* 중국 정부는 중국 테크 기업들에게 엔비디아에서 화웨이로 옮겨 갈 것을 촉구 중.
* AI는 '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뜻하는 학습'과 ' 만들어진 모델을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추론' 에서 AI 반도체 다르게 사용.
* 학습하는 과정에서는 대규모 연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중요.
* 추론에서는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.
* 하나의 AI 반도체로 모두 쓸수 있지만 최근에는 추론에 특화된 반도체가 많이 등장하고 있음.
* 엔비디아와 학습용 반도체 시장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고 AI 사용처가 늘어남에 따라 추론 시장 성장 기대.
* 미 정부는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추가 제한 검토.
* 오픈AI는 딥시크가 오픈 AI의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 조사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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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시대에 다시 뜨는 LNG …"초대형 저장탱크 내년 추가 완공" - 매일경제
포스코 광양 LNG터미널 르포미국 주도로 화석연료로 유턴"친환경에너지로 전환 과도기브리지연료 수요 크게 늘어"글로벌 생산·확보 경쟁 치열9500억 들여 2터미널 증설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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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석탄보다 탄소 배출량이 40% 적은 LNG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기에 꼭 필요한 자원.
* 2002년 약 1조원 투자하여 광양 제 1 LNG 터미널은 22년만인 작년에 탱크 6기로 준공.
* 인접용지에 총 9,500억 원 투자하여 광양 제 1LNG 터미널 작년에 착공.
* LNG수요 급증하여 각국의 현물 계약이 올라가면 도입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짐. LNG 저장 터미널을 통해 수요 이상으로
충분한 물량을 확보 한뒤 가격 수급에 따라 활용할 필요가 있음.
* 광양 LNG터미널은 LNG 저장탱크를 임대해주는 임대업이 주력. 에쓰오일 같은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고객. 임대매출은 1,000억 원. OPM은 30~40%.
* 포스크 인터는 미얀마, 인도네시아, 호주에서 육해상 가스전 개발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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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4분기 2.3% 성장 시장 전망치 밑돌아 - 매일경제
파월,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동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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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Q24 미 경제 성장률은 컨센 2.6%을 하회한 2.3%. 2024년 미 경제성장률은 2.8%.
* 미국 경제 견고, 트럼프발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 우려로 연준은 1월 금리 4.25~4.5% 동결.
* 통화정책을 성급히 조정할 필요 없음.
* 시장에서는 3월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없고 5월도 가능성 작은 것으로 판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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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CB, 4연속 금리인하…유로존 작년 성장률 0.7% - 매일경제
독일 2년 연속 역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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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ECB는 작년 9월부터 4차례 연속 금리 인하. 기준금리는 3.15%에서 2.9%로 0.25% 인하.
* 작년 12월 유로존의 CPI는 2.4%로 안정. 하지만 경제 성장률은 바닥. 4분기 GDP 성장률은 0%. 컨센 0.1%보다 낮음.
* 2024년 GDP 성장률은 0.7%. 2023년 0.4%보다 호전.
* 독일 2024년 GDP 성장률은 -0.2%,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성장. 2년 연속 역성장은 21년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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