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11235908
美 1월 고용지표 부진 14만3천명 증가 그쳐 - 매일경제
시장 전망치 크게 하회실업률은 4%로 낮아져연준 금리동결 지속할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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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미국 1월 비농업고용은 컨센인 17.5만 명을 하회한 14.3만 명. 1월 고용 증가는 25.6만 명에서
30.7만 명으로 상향 조정.
* 실업율은 컨센인 4.1%보다 낮은 4%.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. 기준금리 동결 분위기.
* 올해 첫 금리인하는 6월 가능성 높아짐.
* 트럼프의 관세 전쟁으로 인하여 각국의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 중.
* 인도는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0.25% 낮춤. 현재 기준금리 6.25%.
* 작년 9월 말 인도 GDP는 2년만에 가장 낮은 5.4%.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꾸준히 하락 중.
* 멕시코는 4년만에 0.5% 인하. 현재 기준금리 9.5%.
https://www.mk.co.kr/news/it/11235739
'10조 클럽' 네이버 "외부LLM 협력도 검토" - 매일경제
국내 인터넷 기업 첫 성과검색·커머스 부문 성장 견인이해진 의장 등판 AI진두지휘멀티모달·추론능력 강화할것"광고시장 악화, 올해 어렵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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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광고와 커머스 시장 악화 중. 올해는 전년 대비 어려울 듯.
* 작년 네이버 호실적의 배경에는 검색광고(서치플랫폼)와 커머스 사업. 전체 매출의 65% 차지.
* 경기 둔화로 인하여 고성장 어렵다.
* 다음 먹거리로 하이퍼클로바 모델 고도화 중. 멀티모달 기술 공개 예고.
* '온서비스 AI', ' AI브리핑' 공개 예정. AI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글로벌 빅테크 모델 접목.
* 이해진 GIO가 이사회 의장으로 7년 만에 복귀. 사업 전반의 큰 그림을 그려갈 듯.
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11235740
中제치고 수주 싹쓸이 1월 K조선 글로벌1위 - 매일경제
한국 조선업체들이 중국을 제치고 지난달 세계 선박 발주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 7일 영국의 조선·해운 분석기관인 클라크슨리서치에 따르면 1월에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년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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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1월 세계선박발주량 전년 동기 대비 74% 감소한 146만 CGT(51척).
* 한국은 90만 CGT (62%, 13척 수주), 중국은 27만 CGT. (19%, 21척 수주).
* 한국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수주 받은 듯.
* 한국은 작년 12월 수주 받은 13만 비해 6배 증가.
https://www.mk.co.kr/news/it/11235607
관세 전쟁 피해가는 K소프트웨어 4총사 AI 업고 기지개 켠다 - 매일경제
사용자 수·앱 개발 능력 갖춘 소프트웨어 종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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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트럼프의 관세 전쟁 속 월가는 하드웨어 관련 기업들의 목표주가 하향 중.
* 관세 부과 애매하고 가상공간에서 박리다매 형식으로 돈을 버는 기업 실적치 상향 중.
* 엔비디아, 애플, 테슬라는 관세에 취약.
*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가장 투자금이 많이 필요로 하는 반도체 서버 단계를 뛰어넘어 수익성
확보. 지금부터는 소비자와 친숙한 앱 개발능력이 중요해졌음.
* 카카오는 대화에서 맥락 이해한 답변 제시하는 'AI비서' 서비스 제공 예정. 올해 매출 추정치는
전년 동기 대비 5.6% 증가. 연구개발 지속으로 수익률은 한자리 지속 추정.
* 24년 3분기까지 연구개발비용 9720억 원. 매출 대비 16.4%.
* 향후 12개월 기준 PER는 37배. 네이버의 2배. 주요주주 텐세트도 리스크.
* 네이버 국내 기업 최초로 LLM '하이퍼클로버X' 출시. 24년 3분기까지 연구개발비용 1.36조 원.
* 이해진 GIO 복귀로 연구개발비용 증가할 듯.
*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% 성장 전망.
* 카카오 대비 저평가. 쿠팡과의 이커머스 경쟁 심화중.
* 이스트소프트 올해 흑자전환 기대. 작년 -6.8%에서 올해 4.7% 예상. AI 투자로 인해 지속 적자
였음.
* 1993년 설립. AI 소프트웨어, 포털, 이커머스, 자산운용, 게임이 주요 사업. 3Q24 매출 48%가
AI 소프트웨어.
* AI 소프트웨어의 2축은 AI 검색엔진 '앨런' 과 AI 통역사 '페르소닷에이아이'.
* 올해 국내 대기업 고객사 확보 후 내년부터 글로벌 기업과 협업 기대. 올해 매출 증가율은 +23.4%.
* 올해 기준 PER는 85배.
* 더존비즈온은 국내 주요 기업에 소프트웨어 제공. OPM 높음. 매출 성장률 10% 넘음.
* 최근 원AI 출시 후 6개월 만에 2000개 기업 모집. 연구개발비 매출 대비 0.9%.
연구개발 의지 낮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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