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0324 250325 매경 주요 뉴스 정리

AI 다음은 뷰티테크·암치료 기술 … 저평가 中증시에 기회 있어 - 매일경제

'中 기술굴기' 목도하고 온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대담〓박용범 증권부장10년뒤 20억명이 60세 넘어뷰티·헬스 성과내는 기업 주목딥시크·샤오미·BYD 압도적美공세에도 중국 기술자립 성공中 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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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미국은 GDP에 비해 시총이 220%. 인도가 100%, 한국이 90~95%, 중국은 60%가 넘는 수준.

중국 첨단 기술 기업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음.

* 지난 10년간 전 세계 시총 상승의 90% 가량이 미국시장에서 발생. 중국 상위 7~10개의 기업

시총을 합쳐도 미국 M7의 1/10도 안됨. 그에 비해 양국 GDP를 비교하면 미국은 중국의 2배에

미치지 못함.

* 중국 기업들은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 거두고 있음. 기술굴기 덕분.

* 트럼프 1기부터 중국을 압박했으나 오히려 중국의 기술자립 기술만 늘리게 되었음.

* 요즘 같이 미국 일변도의 투자보다는 실적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도 장기투자로 접근하자.

* 인도는 외교적 입지가 굉장히 좋음.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다만 밸류가 높음.

올해는 조정이 있을 수 있음.

* 10년 후면 60세 이상의 인구가 20억 명이 됨. 뷰티테크, 암치료가 유망할 듯. 한 나라가 아닌

글로벌 매출이 나오는 기업을 주목해야 함.

* 장기 투자하는 주주라면 배당이나 환원정책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것에 주목하자.

과도한 배당을 장기 성장을 훼손할 가능성이 큼.

정의선 200억弗美 투자 트럼프와 함께 발표한다 - 매일경제

루이지애나주에 철강공장 등현대차, 총 30조원 투자 나서美 생산 확대로 '관세'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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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현대차는 미국 생산시설 확충하기 위해서 약 30조원의 투자를 결정.

* 루지이지애나주에 철강공장 건설. 조지아주의 HMGMA와 전기차 생산 시설에서 사용 예정.

* 트럼프는 한국의 대미 관세가 4배 높다고 비판. 현대차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 계획 발표.

* 현대차 그룹은 작년 미국에서 전기차를 약 12.4만대 판매. 테슬라 이어 2위.

현대차·기아 美판매 3천만대 눈앞 - 매일경제

美 진출 39년만에 달성할 듯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 가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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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올해 현대차 그룹이 1986년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만 대가

넘을 것으로 예상.

* 작년 현대차 91.18만대. 기아는 79.64만 대 판매. 양사 모두 미국 시장 사상 최대 판매량.

* 작년 10월에 가동을 시작한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에서 전기차 외에 하이브리드카도

생산 예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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