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mk.co.kr/news/it/11263314
인텔 새 CEO 립부 탄 "파운드리 살려내겠다" - 매일경제
화교 출신 '반도체 베테랑'경영난 극복 구원투수 등판"사업 분리 계획없다" 발표
www.mk.co.kr
* 립투 탄 인텔 CEO는 말레이시아 태생, 싱가포르에서 자란 화교. 반도체 자동화설계(EDA) 기업인
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 CEO를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맡음.
* 케이던스 퇴임 후 2022년 인텔 이사회 합류. 당시 보수적인 인텔 문화 탓에 갈등.
* 탄 CEO는 "인텔의 반도체 설계와 제조를 분리할 계획 없음"을 밝힘.
* 2024년 순손실 188억 달러. 1986년 이후 처음 적자.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위기가 커짐.
*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67%, 삼성이 8%, 인텔은 10위권 밖.
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11263280
우즈베크 현지서 인력 양성 국내 조선소에 투입한다 - 매일경제
고용부·울산시 외국인 유치안올해 280명…이르면 7월 입국조선업계 "부족한 일손 도움"
www.mk.co.kr
* 울산 지역 조선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 수는 5000명. 이중 숙련 노동자인 비자 E-7은
2500명.
* 울산시 주도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직접 훈련을 받은 후 고용부가 고용허가제 (E-9)을 통해 울산
지역 소규모 조선소에서 일하게 됨.
* 올해 훈련 인력은 280명. 7~12월에 입국 예정.
* 이전에는 업체가 일일히 외국을 방문하여 부족한 일손을 구해야 했으나 앞으로 채용에 큰 도움.
https://v.daum.net/v/20250314102853515
업계 투톱 LS전선·대한전선, 40조 규모 英 HVDC 사업 동시 참여(종합)
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영국 주요 전력 송배전 기업 내셔널그리드가 213억 파운드(약 40조 원)를 투자하는 초고압직류송전(HVDC) 케이블 공급 사업에 국내 전선업계 1·2위인 LS전선(104230)과 대한
v.daum.net
* 영국 송배전 기업이 213억 파운드(약 40조 원) 투자하는 초고압직류송전(HVCD)케이블 사업에
글로벌 6개사와 프레임워크 계약 맺음.
* 유럽 업체 3개사와 일본 1개 업체. LS전선과 대한전선. 총 6개 기업.
* LS전선은 2007년 국내 최초로 HVDC 케이블 기술 개발. 국내 모든 HVDC 프로젝트 성공.
독일, 영구 비롯한 해외 사업에서 3조원 이상의 HVDC 수주 실적 있음.
* 글로벌 적으로 HVDC 케이블 공급 이력 있는 기업은 총 6개.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.
현재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.
*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kv전류형 및 525kv 전압형 HVDC 지중케이블 시스템 개발.
국제 공인 인증 취득. 작년 9월에 미국 320kv 전압형 HVDC 케이블 처음 수주 이력 있음.
'뉴스정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50316 매경 주요 뉴스 정리 (0) | 2025.03.16 |
---|---|
250313 매경 주요 뉴스 정리 (0) | 2025.03.13 |
250312 매경 주요 뉴스 정리 (1) | 2025.03.12 |
250311 매경 주요 뉴스 정리 (0) | 2025.03.11 |
250310 매경 주요 뉴스 정리 (0) | 2025.03.10 |